안녕하세요. 도매꾹입니다.

선택24 김홍민 대표 인터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선택24
김홍민 대표 인터뷰!

0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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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부산 쪽에서 해외구매대행 글로벌셀러 과정을 담당하고 있는 김홍민입니다.

02 전문셀러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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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이가 있다 보니 정년퇴직을 했어요. 제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무엇으로 할 수 있는가
생각을 하다가 온라인 쇼핑몰 전문셀러 과정을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됐습니다.

03. 도매꾹도매매와
인연을 맺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 셀러를 하려고 생각해서, 안정적으로 상품을 공급받을 수 있는 사이버
도매상이 어디 있을까 찾았어요. 그리고 도매꾹, 도매매의
상황을 보니까 사이트 상에 올라와 있는 상품들이 차별화되어 있고, 제가 보다 잘 팔 수 있겠다는 판단이
들어서 도매꾹도매매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04. 은퇴
후 전문셀러 첫 시작, 두려움은 없었나요?

 
> 인터넷 같은 경우에 기본적인 흐름을 이해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지 않습니까? 젊은
나이가 아니다 보니, 기본적인 원리는 이해해도 최근의 트렌드를 이해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제 동년배에 비해서는 모바일 쪽으로 공부를 해왔었기 때문에 무선 환경에서 이루어지는 테크놀로지 등에
대해 조금은 알고 있어서, 그렇게 두렵지는 않았습니다.

05. 현재
어떤 상품을 팔고 계시나요?

 
> 제가 팔고 있는 상품은 사실 다 팔고 있는 상품입니다. 잘 팔릴 수
있는 상품을 골라서 파는 것이 제가 나름 가지고 있는 상품 선택의 기준입니다. 아이디어 상품, 국내에서 소개되지 않은 상품들만 이슈를 찾아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06. 최근에
새로운 도전을 하셨다고요?

 
> 도매꾹도매매의 권유로 도매매허브라는 새로운 솔루션을 만나게 되어서 시작한 지
20일 가까이 넘어왔습니다. 도매매허브라는 프로그램이 처음 시도되는 프로그램인데, 온라인 쇼핑몰에 어떤 효과를 줄지 여러 방면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07. 도매매허브, 접하신 느낌이 어떤가요?

 
> 처음에 접했을 때는 '잘 될까?' 하는
의구심을 가졌던 것이 분명한 사실입니다. 저 같은 경우 최적화에 기준을 갖고 교육생을 가르쳤던 사람인데, 랜덤으로 상품을 가지고 와서 과연 잘 팔릴까 하는 노파심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 중 한 명입니다. 그런데 도매매허브를 통해서 소위 말해서 상품을 스크랩해서 정제된 상품을 제가 올리다 보니까 의외로 잘 팔리고
고객들에게도 호응이 좋고, 도리어 제가 한 시간을 투자했다면, 도매꾹에서
상품을 가지고 와서 올렸을 때 결과와 도매매허브를 통해서 상품을 가지고 와서 올렸을 때의 결과는 두 배, 세
배 이상 차이가 난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08. 기존에
셀러 활동 당시 매출은 어느 정도 되셨나요?

 
> 제가 2018년도 3월부터
스마트스토어를 시작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목표를 가졌던 것이 '삼천육삼'이었습니다. 3개월에 천만 원 6개월에
매출 삼천만 원이 나면 이 비즈니스를 계속 한 번 해봐야겠다는 욕심을 가졌죠. 그러다보니 먼저, 해당 목표를 달성했고, 1년이 지나서 1억 정도는 매출을 달성하자라는 목표를 세워서 작년에 제가 1억 3천을 신고를 했습니다.

09. 도매매허브로
인한 매출은요(도매매허브 20일째!)

 
> 직접적으로 경험해본 것이 보름 정도 됩니다. 보름 정도의 매출은 오늘까지 350~400 정도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제가 투자한 시간과 방법에
비해서 이 매출은 굉장히 놀라운 성과입니다.

10. 도매매허브,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 이 툴과 솔루션을 남들에게 잘 전달해주면, 53년 뱀띠도 58년 개띠도 그 동안 인터넷에, 인터넷쇼핑몰에 두렵고, 잘 할 줄 모르고, 혼자 하기는 겁나고, 하자니까 여러 가지 불편했던 분들은 이걸 만나시면 첫째 매출에 도움을 받을 수 있고요, 온라인 쇼핑몰에 대한 기대, 오픈마켓에 대한 꿈 이것들을 활활 지펴줄
수 있는 불쏘시개 같은 역할을 충분히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1. 전문셀러
업무 보는 시간은 어느 정도 되시나요?

 
> 도매매 쪽 상품으로 연결해서 해결을 하다 보니 주문 수집 등에 대한 업무에는 오래 걸릴 일이 없고, 오전에 2시간 정도를 할애를 하고 저녁에 들어와서 한 시간 정도
마무리합니다. 주문이 빠졌다거나 CS를 하거나 해서 하루에
보통 3시간 정도를 이 비즈니스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12. 그렇다면, 도매매허브 업무 보는 시간은 어느 정도 되시나요?

허브는 30분 정도 되고 있습니다.
30분 정도면 별로 할 게 없어요.

13.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한 마디 있으시다면요?

 
> '여러분의 인생에 새 꿈과 새 인생을 도매매 도매꾹과 함께 열어갈 수 있는 좋은 비즈니스 마당을 도매매 도매꾹이
제공해 주고 있다. 여러분이 마당에 들어와 보시면, 놀 수
있는 마당이 굉장히 넓게, 안정적이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다.' 이것이 제가 여러분들께 도매꾹 도매매를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그레잇!! 도매매 도매꾹!
분더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