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명 | [여의도] 11월 19일(화) 8개월만에 순수익 400만원 달성한 셀러의 스피드고전송기 수동대량등록 무료특강 |
강사명 | 김태환 |
별점 | |
제목 | 김태환대표님의 스피드고전송기 수업을 들은 2기 수강생 후기 !! |
내용 | 안녕하세요 저는 처음에 어떤 계기로 인해 한 유명 여자 유튜버 강사님을 알게되어 절박하면 자기가 도와주겠다 무조건 억대 매출을 올리게 해준다 돈없이 시작할수있다 직장때려치라는 말만 믿고 유료 강의도 듣게되었고 돈없이 시작할수있다는 말에 속아 현혹되어 잘다니던 직장 때려치우고 강제 의류브랜딩 사업을 전업으로 사업자 내고 뛰어들었다가 폭삭 망한 1인 1사업자인 사람입니다^^;;;; 당시 단 한개도 전혀팔리지않고 역마진이 났습니다. 그분도 수십억 번다는 분이었는데..수십억번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믿으면 안되겠네요 벌이도 없었어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천만원 달성 못하면 환불 해준다고하더니 환불도 안되더군요. 톡방에서 계속 문의해 달라는 답변만 받고 별다른 벌이가 없이 생활비 없는 상태에서 돈만 축내고 있었고 물어봐도 톡방에서 답변이 없어서 몇달간 허송세월만 보내게 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의류 브랜딩 창업강의를 듣고 시작한 사업으로 사업자를 낸 이후 쫄딱 망했습니다. 별다른 소득없이 역마진만 보고 쫄딱 망하는 과정에서 동생과 가족들과 많이 다투게 되었었고 동생까지 하늘나라로 가는 처참한 결과를 겪어야만 했습니다. 김태환강사님을 좀 더 일찍만났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듭니다. 당시 강의 도중에 하늘나라로 갔으니까요, 어쩔수 없는 일이지요. 사실 그때는 수십억이라는 매출과 월 천만원이라는게 직장생활만 하다보니 사업에 대해 무지했고 저희 아버지가 워낙 사업을 크게 하셨던 사업가분이시고 건설업 법인 대표분이셨는데 큰 대형 아파트 건설업에 종사하시는 대표분이시다보니 천억에 가까운 매출이셨습니다 (몇동짜리 단순한 빌라가 아닙니다. 대기업브랜드는 아니지만 몇동 짜리의 브랜드 아파트를 건설하는 회사를 운영하셨고 수십채의 수많은 건물을 세우신 분입니다. 아파트 건물가액과 지역 자체가 강남권 부근 여러 논현동등과 서울권 아파트들 이었기 때문에 사업규모가 컸고 값어치가 매우 높고 지금 현재도 큰 값어치의 금액가로 현재 한가구에 수억원 또는 10억가까이에 거래되고있는 이름만 검색해도 나오는 신형 고급 아파트입니다.) 천억대 매출을 올리는 업종 사업가들이 언론및 여러 사업체들이 많고 아버님이 그와 가까운 분이었다보니 그 밑에서 보고 겪어오면서 살아온 저는 사실 얼마 안되는돈인줄알았습니다.;;;; 별거 아닌줄알았습니다. 그리고 항상 아버지 사업하시는걸 보고 살아온 저로써는 어린 제가 봐온 바의 아버지는 집안에서는 귀한 집안의 자손 아들이었고 밖에서는 평범한 아저씨로만 보였습니다 수많은 거래처 사업가분들과 직원분들 또는 아버지 직원분들.... 저희 아버님 사무실에 항상 찾아오고 부탁하시고 아버지께 기술 배우는걸 보고 자라왔고 그 분들과 아버지는 항상 저한테 아저씨라고 부르라며 잘해주셨습니다^^;;;;;;;;;;;;;; 그분들은 어린 저에겐 잘해주시기만 하셨기 때문에 다들 그냥 평범한 아저씨들인줄알았지요.. 그리고 저희 아버지도 평범한 "사장님"정도에 불과한걸로 치부하시면서 말씀하셨고 평범한 아저씨라고 항상 말씀하셨고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어릴때부터 작은회사에서부터 사업을 꾸려가셨던분이기에 시골 아저씨처럼 푸근하고 참 선량하십니다. 아버지는 항상 저를 친근하게 대해주셨고 여겨주셨으며 평범한 아저씨의 모습으로 사랑이 많으시고 굉장히 다정하신분이십니다. 당시에 저희 부모님은 논현동 아파트를 몇채를 소유했을정도로 자산이 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 돈에 대한 사업에 대한 개념이 없던거죠 그리고 유년시절부터 지금껏 이런말하면 죄송하지만 대대손손 부자까지는 아니더라도 부모님 사랑 많이 받아 부유하게 컸습니다. 남부러울것 부족할것없이요 주변 학교친구들 및 지인들에게 비교적 부모님의 사랑을 받고 커서 부러움을 받으며 살아왔고 부모님의 능력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 없이 컸습니다. 부모님이 시골 출신이신데 농촌 사회에서 산업화로 도시화가 시작 되면서 도시로 서울 상경 후 정말 고생 많이 하고 사셨습니다. 작은 건설분야일에서부터 운영하기까지 사업을 꾸리면서 IMF등으로 굉장히 많은 일이 있던걸로 압니다. (저는 도시화되는 시기에 서울에서 태어나서 쭉 부모님 밑에서 서울 살았습니다) 하지만 저희 부모님도 지금은 결국에는 각종 사기로인한 세금문제로 사업이 크게 기울면서 압류등으로 신용이 안좋은상태라 집안이 크게 기울고 망하면서 지금현재에도 회복되지 않은상태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아버지는 사업을 더이상 지속시킬수없었고 사업수습 및 저와 어머니가 직장생활로 가정을 꾸려가며 근근히 겨우겨우 생활해 살아왔고 동생은 정말 얌전하고 공부잘하는 소위 모범생에 착한 학생이었으나 그 여파로 학교생활이 좋지 않아 집단 왕따로 폭행을 당하는 등으로 몇십년간 사회생활이 단절된채 정신적으로 많이 아파 약을 복용하며 치료를 받아 왔었습니다. 저는 현재 본인 능력없어서 어렵게 살아 지금현재 연로하신 부모님께 돈이 더 없어서 매일 손벌리고 사는 중입니다. 아버지는 평소 몇십억정도는 아무나 다 하는거라고 별거 아니라고 항상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저도 이번에 독서를 하다가 한 책을 잃고 알게된 일이지만 2009년도에 이커머스로 가장 큰 매출을 낸 기업은 고작 300억이었다고합니다. 업종마다 틀림없이 쉬운일일 수 있고 결코 어려운일일수 있다,틀리다는점을 거듭 경험으로 조언 및 강조 드립니다. 저희 아버님은 연로하시고 격동의 산업 도시화로 인한 경제발전 시기를 지나온 옛날 사업가분이시라 예전 경제의 대부분 업종들을 보고 그런 기업들이 워낙 많다보니 그런건 그런 사업들에 비해 아무것도 아닌거라고 그리 말씀하신듯 하네요ㅡㅡ 이커머스는 사실 역사가 예전 업종들에비해 오래되지 않기도 했더군요. 아마 그 여자강사분이 쇼핑몰을 창업하는것이 별거 아닌것처럼 얘기했던 이유가 여자분들 타겟으로 하는 교육업이다보니 여자들은 큰 사업안하려고 해서 그런것같습니다.;;ㅎ 당시에도 사업한다그러면 모든사람들이 뜯어말리는 시절이었기 때문에.. 그냥 직장 일 다니면서 쇼핑몰 간단하게 몇시간만 운영 할 수 있는거아니야?? 라고 생각하고 시작했는데..그게 아니었더군요 엄청나게 큰 일을 저지른거더군요 김태환강사님을 만나 뵙게되고 수강을 하게되며 제 인생이 완전 달라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로 도매꾹 교육센터 김주성 강사님과 김태환강사님 강의를 동시에 들으며 대량등록을 접하면서 김주성 강사님의 강의로 가방을 처음으로 주문을 받아보게되면서 인터넷이 팔리는 사업으로 느꼈습니다. 그때 김주성강사님의 큰 은혜로운 도움을 받았습니다. 일단 제가 초보자라서 전혀 무지한상태였어서 잘모르고 무심결에 입력한 키워드때문에 시작한지 6일째 되는날에 경찰에 신고를 했더군요 시작한지 2주만에 경찰서를 들락날락하게 되었었고 사실은 제가 여자이고 직장생활만 조용하게 했던 사람이었던지라 처음겪어보는 일에 슬럼프가 찾아 왔습니다. 일단 제가 초보자라서 전혀 무지한상태였어서 잘모르고 무심결에 입력한 키워드때문에 시작한지 6일째 되는날에 경찰서에 의도적으로 신고를 했더군요 시작한지 2주만에 경찰서를 들락날락하게 되었었고 사실은 제가 여자이고 직장생활만 20년 가까이 부모님말씀 잘 들으며 조용하게 했던 사람이었던지라 처음겪어보는 일에 슬럼프가 찾아 왔습니다. 합의금 장사하기위해 일부러 상표를 등록한사람이었죠. 운도 지지리도없지요... 상표 2년 가치가 20만원도 안되는 상표였습니다. 결과는 기소유예로 끝났습니다. 처음 하시는분들은 상표권은 조심하시는게 좋으실거에요 ! 지재권은 지우면 그렇게 크게까지는 문제가 안되는데 초보자분들이 제 글을 보고 주의를 기울여 등록하시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상황이 생길수있더군요 그 당시에 전업으로 하면서 1500개까지 등록하는데 초반에 소득은 없었지만 그 이후달에 처음으로 40만원정도의 매출이 나왔었습니다. 근데 이게 생각보다 등록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더라고요.. 초반에 수익이 많이 나오지 않고 취직이 잘되지 않아 소득이 없어 금전적으로 힘들었고 빠르게 돈을 벌수있는일이 필요했습니다. 생각만큼 절 뽑아주는곳이 없었어요...이력서를 수천개 넣었는데 연락오는 곳이 없더라고요 몇군데 있더라도 번번히 텃세에 폭행^^;;을 당하고 쫒겨나듯이 나오게되고 모든일이 꼬이고 안풀렸었어요 그래서 먹고는 살아야겠어서 일자리를 알아보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기웃거리고 알아보면서 다니게 되었는데 우연히 다른 의류 사입 전업으로 빠르게 월천 달성하는 강의를 듣게되었고 하루에 8시간만 하면 된다고했는데 그게 아닌 감당할수없는 바쁜시간을 보내게 됬습니다. 1688 사입강의였는데 강의비가 너무나 저렴하여 들어도 교육비정도는 벌지않을까? 망하지는 않겠지 하고 시작했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말이죠. 히루에 12시간 또는 그 이상..어쩔때는 하루 3시간씩 잘수있었습니다. 하지만 빠르게 매출이 나와서 시작한지 2주 조금 넘는 시점에 천만원 넘는 매출을 달성하고 직장인 월급만큼 챙겼는데 사입이다보니 업무량이 엄청나게 지나칠정도로 많아 온 몸이 아파 한동안 손하나 까딱 조차 꼼짝을 할수가없더군요 중국대행 사입이라는 그런 엄청난 일이 저질러진 후였는데 그때 그 의류창업을 도와주신분은 더이상은 컨설팅업을 하지 않는다는 책임회피로 책임지기 싫다면서 교육업을 접고 도망가버려 연락이 두절되는 상태였습니다.-_-; 처음에 시작할때는 자기 물건 팔아줘서 고맙다며 자기네 회사 크니까 사입하는 과정이라던가 이런것도 구경오라고 도와준다며 창업에 도움을 주고 신경써주듯 말씀하시더군요... 명함도 주셨고 포부가 있어 보이셨었습니다. 제안이 너무나 감사하기도했고 신뢰가 가서 믿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연락두절 및 일이 많아서 사무실은 커녕 구경조차 못해봤습니다. 사업에 대한 피드백이 없고 무지한 상태로 방치가 되었고 일은 저질러졌는데 어떤 결과가 되었냐고요? 체계가 없어서 아무것도 모르는상태에서 방치된 상태로 하다보니 무서운 생각이 들었고 스스로 방치된상태로 모든걸 수습해야하고 치고 나가야만 했습니다. 모르는 상태로 수습한다는건 상당히 엄청난 일입니다. 엄청난 업무량을 부모님이 도와주셨으나 잘 모르는상태로 하다보니 너무 일을 많이해 온몸이 아프고 어머님은 제가 잘 모르는상태에서 하는 사업을 도와주시고 제 택배 업무를 도와주시다가 다리가 부러지시는등 사고를 당하게 되는 결과가 되었고 결론적으로 저도 온몸이 아파서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손하나 까딱 조차 꼼짝을 할수가없더군요 하지만 그분을 탓을 할수는 없었습니다. 적은돈을받고 교육을 해주셨고 돈을 벌게 해주셨기때문에.. 하지만 세금에 대한 그런 내용이나 이런거는 전혀 말씀을 해주지 않았기때문에 너무나 무서웠습니다. 미안한마음으로 생각하자 다짐했습니다. 물론 지금까지도 책임을 회피하고 연락이 두절되었지만요. 그분도 사람일텐데 어떤 힘든일이 있으셨겠지하고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회피로 지금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군요 그때 시작하지 않고 정리했다면 이렇게까지 일이 벌려지지 않았을것같긴합니다^^;;;;;; 지금쯤 직장 잘 다니고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도 듭니다. 사업에 대해 준비없이 시작한다는것은 굉장히 바보같은 일이며 모르고 무지하고 무식하다는건 굉장히 무서운일입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멘토가 사업을 진행중에 갑자기 잠수타는 일은 엄청나게 크나큰 타격이 됩니다. 일단 매출이 나왔기때문에 모르면 수습이 안되요 적어도 1년은요. 수습이 안되니까 무서워서 직장도 다닐수가 없겠더군요 그렇게 의류사업의 사장님 꿈은 이루긴했었지만 그렇게 막을 내렸습니다. 당시 의류사업에 시간을 너무 많이 쏟을수밖에 없는 환경이었고 정산이 늦어 사입비로 돈을 다 써버려 돈이 없어서 컴퓨터도 느린 노트북 한대가지고 쓰며 의류사업하고있는 초창기에...(대량등록한 2주정도 된 시점) 갑자기 경찰서에서 연락이 오더군요 조사를 받아서 일단은 프로그램 하는 방법이 서툴고 하다보니 두개다 운영할수없었고 관리를 하지 못하면 감당하기 어려울거같다는 생각이들어서 등록시작한지 한달 조금 넘어서 대량등록 상품을 관리 못해서 전부 다 삭제해서 지우게 되었습니다. 초보자라 사용법이 서툴다보니 시간도 없을뿐더러 삭제해도 다시생기고 그러더라고요 마켓도 시스템이 계속 바뀌고요. 나이가 들다보니 취업이 잘 안되더군요. 여기저기 텃세에 밀려서 못이겨 이런 저런 강의도 많이 듣고 했었는데 별다른 소득이 없고 이게 판매하는거다보니 광고를 태우면 광고비만 나가는 경우도 많아서 부담스러운 기분이었고 사입으로 인한 시간을 엄청나게 빼앗겨 시간이 없어서 계속 대량등록에 집중하지못하고 한동안 놓치게 되었습니다. 구매대행과 같은 비슷한 일이었는데 회사운영 체계가없다보니 세금에 대해 잘 몰랐고 좀 더 운용 체계를 잡는 교육이 필요한 느낌이 강하게 들면서 무서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세무사가 따로 있던것도 아니었고.. 아무래도 중국사입쪽은 세금문제라던가 그런 문제들이 좀 많은 편이더군요. 전혀 몰랐습니다. 무서운 사업이더라고요. 이미 사업은 시작해서 매출이 나온 상태였는데 체계가 없고 제대로 뭐가 운영이 안되고 있다 방치되고 느꼈습니다. 아무리 젂은돈을 받고 교육을했다지만 그런식으로 일 저지르고 연락도 다 무시하고 거래끊고 도망가는건 정말 아니지 않았으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그때 그 대표님이 조금만 신경써주고 책임을 회피하며 방치하지만 않았었더라면 제가 이렇게까지 손해보는일은 없었을것같습니다. 사실 원망하는 마음이 좀 더 크게 남아있는 상태이지만 교훈을 얻었네요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야 한다는 사실을요. 이미 엎지러진 물이었고 사입을 진행했기기 때문에 체계화된 업무방식을 교육받는게 시급한 상황이었습니다 사실 제가 장녀인데 저희 아버지가 아파트 건설사업을 크게 하셨어서 법인으로 몇백억 천억까지 하셨는데 한순간에 세금 문제로 크게 저희 집안이 망한적이 있고 지금까지도 회복이 되지 않아 부모님 신용이 많이 안좋으신상태입니다. 그래서 더 그런쪽으로 무지하다는 제 자신이 무능력하게 느껴졌고 무식함이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저희 가족들은 전부 제가 작은 사업한다고 했을때 온 가족 들이 뜯어 말렸었구요 친척분들한테도 말하지 못했지만 그 소식을 듣고 자꾸 전화가와서 안받고있습니다.. ;;; 하지만 중요하게 생각하셔야할것은 사업은 한번 시작하면 빨리 정리할수가 없다는 점을 명심하셔야 된다는것을 조언드립니다. 1년정도는 정리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적어도요. 저는 늙어서 죽을때까지 절대 사업을 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오고 살아왔던 사람이었습니다 사업자를 낼때도 그 초창기에 가르쳤던 여자 유튜버 강사님은 단순히 쇼핑몰을 여는것이라고했지 사업자를 내는거라는 말이 없었기때문에 단순히 의류쇼핑몰인줄알았지 사업자를 내고 사업하는거라고 생각을 못하고 속아서 그런 엄청난일을 저질렀던것 같네요^^;; 당시 그 강사는 스마트스토어는 사업자 없이도 낼수있다고 소개했었는데 방법은 사업자를 내는 방법이었던거에요. 사업자를 내는건 정말 1분도 안걸리더군요. 대량등록하면서 매출이 일어났기에 어찌됬건 일은 다 벌어져 있었고 시작된 후였죠. 그래서 어떤 고액 강의는 수십억 벌게해준다는 실행만하면 돈을 번다 전업으로 무조건 해라라는 유명한 창업 강의를 믿고 듣게됬습니다. 일단 그전 강사분의 연락두절로 인한 방치로인해 저의 무식함이 너무 무서웠고 방법이 없었습니다. 뾰족한 수가 없더군요. 그전 멘토강사님이 잠수를 타버려 무섭고 막막했기 때문에 믿고 시작하게 됬습니다. 처음에 사업을 꾸릴당시 본인도 아무것도 모르는상태에서 체계없이 무작정 혼자 시작해서 다했었지만 지금은 체계를 갖추었다고 얘기하더군요. 세무사도 소개해준다고 하고 하길래 무한 신뢰가 가게되었고.. 정말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시작했습니다. 근데 별다른 내용은 없었고 저한테는 결론적으로 세무사가 필요가 없었습니다. 가보니 수강생 50명이 있더군요... 그중에 소수의 인원만 잘되는 그런구조였죠 실행만하면 돈을 버는게 아니라 엄청난 시행착오와 실패를 겪어야만했습니다. 연락두절로 전혀 피드백을 해줄수가 없는 환경이라 환불받게되는 결과가 돌아오더군요 환불을 원하지 않았는데요. 월천 달성 못하면 강의비 환불이었거든요...환불은 받았지만 제 시간과 돈이 몇달동안 모조리 날아가는 순간이었죠 단한푼도 벌지 못했고 저는 막대한 광고비와 트래픽비용, 슬롯,리뷰비용 등등으로 전부 돈을 날리게 되었습니다. 노력과 공을 들였는데 배신당한 기분이었어요 번돈은 단한푼도 없었습니다. 그때 쫄딱 망한것 같습니다 시간은 시간데로 쓰고...믿고 몇달간 전업으로 했었기 때문에 제 여유자금이 1천만원정도 있었는데 지금은 다쓰고 생활비를 위해 빌린 빚밖에없는상태인데 그것마저 바닥난 상태입니다^^;;; 제 인생의 처음의 사업의 실패네요 이렇게 살아온적이 없어 맨붕 중.. 대량등록을 하려해도 전업으로 했던 일들이 너무 벌려져 있어서 수습이 안되더군요... 그래도 환불을 받은 죄로다가 다음번 기회에 강의를 들으려고 생각중이었습니다. 그리고 곧 한달반 쯤 지났을때쯤 되었을까? 갑작스럽게 그 유명했던 학원이 문을 닫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참...안타까운 결과이더군요 한편으로는 환불받은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굉장히 찜찜한 기분이 들더군요... 사업은 잘될수도있고 안될수도있기에 탓을할수는 없기도 하지만 그 강의들은 이후에 들려오는 안좋은 말들이 무성했으며 문을 닫은 이후로 공개되지 않았던 소문들과 사실들 교육사ㄱ 라는 말들이 심심치 않게 들려오더군요 그래도 전 강의를 들은 죄로다가 그렇게 시간과 돈을 낭비했지만 미안한 마음에 직원들에게 선물이라도 돌리고 다음번에 강의들으려고 했었는데 말이죠 돈을 다까먹은 탓에 결국 부모님께 빚을내 돈을 빌리고 죄송하게도 노부모님께 컴퓨터를 선물로 받고...여기저기 다른데 손벌리게 됬습니다. 그렇게 이런저런 사업도 해보고 하면서 다양한 환경들을 해쳐나가고 경험을 쌓으면서 모든걸 정리하고 바쁜일을 마무리한 후 그전에 했던 일들을 정리 후 소홀했던 도매꾹 교육센터 강사님들의 강의를 토대로 다시 대량등록을 시작하고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계속 하고싶었지만 컴퓨터도 느린데다가 시간이 없어서 할수가 없었습니다. 전업으로 하는 강의 때문에 시간이 없었기 때문이죠. 대량등록 후 방치한지 한달 넘었을 초반 당시 교회에서 가방 대량주문이 들어왔었습니다 (지우기 직전) 수련회가는데 아이들 선물로 줄거라며...저렴이 상품을 고르셨더군요 원래는 100개 주문하시겠다고했는데 36개로 주문이 줄었긴했지만. ..그때 아 이게 되는구나! 라고 체감했었습니다. 그리고 확신을 했습니다. 이건 되는 사업이구나! 하지만 컴퓨터가 느려서 실행할수 없는 환경이다보니 못했죠.. 대량주문이다보니 냥마드님 말씀대로 저관여 상품이어서 쉽게 판매가 되더라고요 강사님 덕분에 1688에 대한 냥마드님의 경험담이 지필되어있는 전자책을 통해 내용을 읽고 알게되었으며 큰 경험을 쌓게 되었습니다. 크나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너무 은혜롭고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그때 어쩔줄 몰라서 어려워할때 도와주신 단톡방 대표님분들께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지금도 취직이 잘 안되서 열심히 아침에 일어나 새벽 2-3시까지 한적도있고 밤을 새워서 한적도 있습니다. 덕분에 취직이 잘 되지않아 정말 힘든시간을 보냈는데 큰 도움이 되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런저런 강의를 들으면서 오토카테에서 냥키로 냥키에서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을 개발하시고 다양한 지식을 공유해주신 덕분에 제 실력이 많이 늘었고 다지웠다가 8월 후반부터 등록한지 2달정도째인데 갑자기 매출이 두달째부터 갑자기 2~3건씩 하루에 쿠팡에서 나오기 시작하더니 어제 보니 월 매출이 130만원이 되었네요 !! 쿠팡은 중국꺼 저가 이미지있는것도있고 하긴한데 쿠팡은 싼 상품군인데 자주 살수있는 상품군을 묶음배송으로 고객들이 주문을 꽤나 많이 하더라고요 쿠팡이 완전 효자가 되어버렸습니다. 천사백개 정도 등록했는데 매일 다른 상품들이 쿠팡에서 판매가 되고있으며 광고비를 쓰며 수동상품 몇개만 가지고 그 상품으로 계속 가격경쟁을 하는 마진은 크게 상관이 없다는걸 직접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전에 등록했다가 지웠던 냥마드 양식 데이터를 그대로 끌어다가 하나하나 상품명 검수해가며 빠르게 등록했습니다. 참고로 냥마드님 양식은 절대 지우지마시고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마이박스에 그 상품을 담으면 전에 상품명까지 예전에 올린 날짜로 스피드고에서 끌어오는 기능이 있어서 다시 재생성되는 기능이 있어 아주 좋은것같더라구요 하루에 1만원씩 나가는 광고비도 이익이 없고 적자만 있으면 부담스러운게 사실이거든요 사실 이런저런일때문에 지금 빚잔치중이라^^;;;; 한땀한땀 등록해야하니 전업으로 하시면 초반엔 힘들수있으니 부업으로 하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전업으로 그때도 아침부터 새벽까지 했는데..생각보다 초반엔 소득이 없어서요 5시간정도로 하기에는 능숙하지 않으니.... 요즘은 로직이 바뀌어서 20개 등록하는데 8~9시간정도 하는것같네요 능숙해지면 늘겠거니..했는데 냥 aI가 개발되어 너무 좋은거에요 .... !! 냥마드님을 아프니까사장이다에서 만나 인연이 되었는데요 덕분에 도매꾹교육센터를 알게되었고 대량등록은 광고비가 일단 나가지 않는다는점. 상품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값어치가 높아지는 부동산화가 된다는 점을 느끼게 되었고(물론 로직이 바뀌면 달라질수는 있습니다만 크게 달라지진 않습니다.) 대량등록은 아무래도 비용적인 부분이 부담이 되지 않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분명한것은 냥마드님 강의를 듣고 실행만 하면 무조건 돈을 버신다는 것입니다 저처럼 이렇게 산증인들이 나오고있지요 물론 노력을 하셔야합니다. 실행만 하신다면 노력하면 배신 안한다는걸 느끼게 되실겁니다 힘들긴하지만 고생끝에는 성과가 있습니다 일단 초창기부터 했던 저로써는 부업으로 하시길 추천드리는데 냥AI가 나와서 전업도 멀지 않은일 같습니다. 물론 쉬운일은 아닙니다. 저같은경우에는는 어쩔수없이 강제 전업으로 알바없이 1인으로 전부 혼자 했었고 초반에는 소득이 없기때문에 아침7시부터 새벽2~3시까지 미친듯이 매일 등록했고 밤샌적도있거든요 무리하게하다보니 몸살이 나고 어깨 침도 맡고 물리치료도 받고 그랬었어요 근데 생각보다 속도가 나오지않고 3천개부터 적당한 소득이 발생하기 때문에 3천개정도 될때까지는 힘이들어가지 않게 적당하게 하실거면 초반에는 부담없이 부업으로 적당히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냥마드님은 하늘이 제게 주신분이 아닐까 합니다. 그때 아프니까사장이다 카페가입하고 찾아다니기를 정말 잘했다 하는 생각과 기쁜마음이 듭니다 그때 이후로 카페 들어가기 소홀해졌는데 생각난김에 한번 들어가봐야겠네요 어찌됬건 저는 1년째 별다른 소득없이 망한상태라 ㅠㅠ 빚으로 생활비를 충당하고있습니다. 돈이 없고 막막하신 절박한 분들이라면 무조건 냥마드님 사업을 시작 하시는게 돈버는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피드고 전자책은 제게 냥마드님이 내려주신 보물인것같습니다 절망적인 순간 저에게 실낱같은 희망을 주신 분이신분은 다른 누구도아닌 냥마드 스승님과 김주성 스승님, 톡방 대표님들이시네요 저에게 엄청나게 큰 도움이 되어 주셨습니다. 냥AI 새로 출시하신거같은데 너무 기능이 좋은것아 조만간 금전적으로 여유로워지게 되면 꼭 사용하고싶으니 기회를 주셨음좋겠습니다 몸살이 낫고나면 일당알바 나갈 계획이거든요 천만원위해 달려가 보겠습니다 사실 저는 처음에 의류사업 브랜딩에 꿈이 있는사람이었는데 두분을 만나는 계기로 중국사입까지 많은 경험을 했으며 저같은 사업 초창기 초보 사업자에게 스피드고는 기본기를 다지는 큰 밑거름이 되었고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하고 다른 브랜딩 꿈이 있는 많은 꿈나무 초보자분들께 큰 도움과 귀감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이커머스 사업은 잘된다 잘된다 말해서 믿고 시작해서 몇달안되서 몇십억벌었다 ?? 물론 존재하긴 할겁니다. 하지만 막대한 비용이 들것이며 그건 그냥 홍보인 말뿐인거고 소수에 불과하지 않을까요. 사실은 경제가 많이 좋지 않다는걸 이번에 굉장히 많이 체감했습니다 여전히 이 사업은 레드오션입니다 방법을 알아야 살아남습니다. 단연컨테 일을 그만두고 이 사업에 뛰어들어라 ? 처음 의류강의를 창업하게 했던 그 강사는 아직도 이말을 반복하고 있더군요 절대 떄려치지 말라고 조언해주고싶습니다. 시간이 지나니 그런 강사포함 그런 말을 하는 분들은 소리 소문없이 강의를 접고 학원을 접고 없어지는분들이 많더군요 물론 본인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벌이가 없으면 어쩔수없지만 저는 뜯어 말리고 싶습니다. 그런말에 현혹되면 큰일 난다는걸 크게 경험했으니까요 아직도 이 사업은 알게 투성이고 모르는것과 넘어야할 산들이 너무 많습니다. 의류쪽는 무조건 인플루언서가 필요한 부분들이 있어 그쪽 분야 생각하고 공부 하고있는데 별다른 수확은 없네요...^^;;; 알려진것도없고 가르치는사람도없을뿐더러 배워도 제대로 알만한 정보도 없고 들어봐야 별다른 수확도 없을거기때문이죠... 요즘도 수백억 수십억을 올려준다는 강의가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단연코 그 어떤누구보다 냥마드님을 추천드릴 수 있겠습니다 인플루언서가 된다면 널리널리 강사님의 은혜를 홍보해드리고싶네요ㅎㅎ 초보자 분들이라면 무조건 냥마드님 전자책 강의를 적극!! 강력 추천드립니다 약소하지만 매출 공개하고 부족하더라도 열심히 등록할랍니다 5천개 채우고 꾸준히 등록해서 1천만원 인증하러 오겠습니다 꿈을 가지신 사장님 냥마드님과 김주성 강사님의 책과 강의로 모두 사장님 꿈을 실행해보시기를 바랍니다!! 1년이 지났지만 세금이라던가 별 문제나 어려움이 없었구요 제 말 믿으시고 열심히만 하시면됩니다 제 창업 스승님 냥마드님 언젠가 다시 만나뵐수있게되는 기쁜날을 고대하며 이만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땡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