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꾹 + 판다랭크] 뉴스레터 11. 잘 팔리는 상품을 명확히 구분하는 방법 |
< 뉴스레터 10. 잘 팔리는 상품을 명확히 구분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도매꾹입니다.
오늘은 어떤 상품을 팔아야 좋을지, 그 기준을 정할 수 있도록 여섯가지 그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Ø 시장성, 반복성(지속성), 필수성, 독창성, 허욕, 가격! 빠르게 기억하고 싶은 분들은 각 기준의 앞 글자만 따서 ‘시반필독허가’라고 외우면 편하답니다. (발음 조심 ^^) 그럼 보다 자세한 내용 살펴볼까요? 1. 시장성 내가 판매할 상품의 2. 반복성 (지속성) 상품이 반복적인 구매가 일어나는가에 대한 수치입니다. 일반적으로 특정 계절마다 구매하는 상품군을 생각하기 쉽지만 비누, 핸드크림, 디퓨저, 세제 등 적게는 일주일에 한번, 길게는 세달에 한번 구매가 일어나는 상품군도 있습니다. 이러한 상품들은 마진이 높지 않더라도 구매층을 만들면 안정적인 사업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반복성이 낮다고 꼭 나쁜 것은 아닙니다. 이 경우엔 ‘지속성’을 따지는게 좋은대요. 높은 가격을 지불하더라도 오래 쓸 수 있는 제품인지 따지는 가구, 전자제품 등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3. 필수성 예를 들어 이사 4. 독창성 이 기준은 다소 애매할 수 있으나 개인의 기준을 확실히 세워야 하는 항목입니다. 일상제품은 5. 허욕 이 항목은 상품을 구매하고 남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심리를 반영하며 보통 프라다, 구찌와 같은 명품브랜드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이 항목은 필수성과 반대되는 항목으로 무드등, 꽃과 같은 상품이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겠습니다. 6. 가격 여섯 가지로 분리했지만, 사실 가격 가장 중요한 항목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동일 제품을 판매할 때 최저가는 당연히 가장 큰 무기가 되고 비슷한 제품일 때도 적지 않은 역할을 합니다. 물론 브랜드와 상품의 경쟁력은 결국 내 상품을 고객에게 잘 설명하여 가격보다 가치를 느낄 수 있게 만드는 방향이 가장 옳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위의 6가지 기준을 각각 점수화하여 내 상품이 어느 영역에 강점이 내 상품을 판단하는 것부터 판매를 높일 수 있는 시작 단계로 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럼 다음에 더 좋은 정보를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파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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