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IT조선 인터뷰][무재고・무사입 배송대행 전문셀러가 뜬다] ④ 김홍민 저스트아이디어 대표
김홍민 대표
‘60대에 뛰어들어 거둔 첫해 매출(판매액) 1억3000만원'
지난해 3월 도매 배송대행 전문셀러에 입문한 김홍민 ‘선택24’ 및 ‘저스트아이디어’ 대표의 첫해 성과다. 그의 나이 61세,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단장 임기를 마친 직후에 시작했다.
"마우스를 움직일 수 있을 때 까지 할 수 있는 일을 찾았습니다".
김홍민 대표

 

[무재고・무사입 배송대행 전문셀러가 뜬다] ④ 김홍민 저스트아이디어 대표

 

1인 창업가 ‘무재고・무사입 배송대행 전문셀러’가 각광을 받고 있다. 온라인 유통시장 급성장과 함께 등장했다. 쉽게 표현해 ‘온라인 판로 지원자'다. 제조사를 대신해 지역과 국경을 허문 인터넷망을 통해 국내외 시장에 상품을 판매한다. 핵심은 ‘무재고・무사입’이다. 기존 도매상은 재고를 떠 안고 사업을 한다. 부침이 있다보니 재고처리에 골머리를 앓는다. 배송대행 전문셀러는 다르다. 제조사로부터 상품 자료를 받아 인터넷쇼핑몰에 포장해 올린다. 시스템으로 판매(고객 주문)와 동시에 상품이 제조사 창고에서 고객에게 이동한다. 전문셀러는 물건을 만지지도 관리하지도 않는다. 1인 창업 지원을 위해 전문셀러 양성기관 ‘도매꾹도매매교육센터'를 운영중인 도매꾹 지원으로 성공 전문셀러를 만난다. [편집자주]

 

‘60대에 뛰어들어 거둔 첫해 매출(판매액) 1억3000만원'


지난해 3월 도매 배송대행 전문셀러에 입문한 김홍민 ‘선택24’ 및 ‘저스트아이디어’ 대표의 첫해 성과다. 그의 나이 61세,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단장 임기를 마친 직후에 시작했다. 

 

"마우스를 움직일 수 있을 때 까지 할 수 있는 일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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