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월 매출 1억원, 무재고 쇼핑몰의 젊은 사장님을 만나다.
대학생때부터 사업이 자신이 갈 길이라 생각했던
황채영 대표.

무재고 쇼핑몰 사장님이 된 지 3년이 훌쩍 넘은 지금
그녀의 삶은 어떻게 바뀌게 되었는지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버킷리스터 황채영대표

 

 

[인터뷰 전문]

 

 

안녕하세요. 버킷리스터 대표 황채영이라고 합니다.

 

저는 전문셀러로 사업을 시작한 지 한 삼 년 좀 넘은 것 같아요.

 

그 동안에 도매매 도매꾹 교육센터에서 강의도 진행을 했고

책도 내서 작가로서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대학교를 다닐 때였어요.

그래서 이 일에 대해서 될 거라고 확신은 하긴 했지만

그래도 제 진로로써 어느 정도 이렇게 매출 범위가 나와야 되는데

그거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시간 투자를 많이 한 것 같아요.

 

여러 상품 DB를 가공해보고 올렸다가 내렸다가

이런 작업들을 반복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좀 어렵지 않았나 싶습니다.

 

처음에는 혼자서 했었어요.

근데 지금은 저 포함 세 명이 하고 있고

또 상품이, 이따가도 말씀드리겠지만 상품 DB를 얼만큼 많이 가져가냐가 되게 중요하기 때문에

DB자체도 많이 늘었고 그런 부분에 집중을 한 것 같습니다.

 

이제 억대 매출이 돼가지고 월 일 억대 정도 되는 것 같아요.

한 20% 후반에서 30% 초반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일단은 매 해마다 목표를, 타이틀을 잡는 편이에요.

물론 그게 다 목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긴 하지만

 

그래도 올해는 이런 거에 집중해야겠다,

 

이런 것들을 좀 잡아놓고, 그러면 또 세부적으로 월 단위,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하루에 있는 것들

특히나 쇼핑몰은 자잘한 일들이 되게 많아요.

주문 발주, 송장, CS 이런 것들이 되어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최대한 그렇게 해도

 

조금 이렇게 실수가 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최대한 그거를 제가 엑셀로 만들어서

제가 해야 되는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서 체크를 매일 하고 있어요.

 

루틴이라고 하면 제가 많이 일을 많이 하긴 해요.

그래서 새벽 좀 넘어서까지 (일을) 하다가 오전에 일어나서 주문 처리하고

오후에는 상품 등록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친구들은 물론 사업하는 친구들도 있어요.

또 관심사가 비슷하다 보니까.

근데 또 반은 취업을 해서 회사 다니는 친구들을 보면

직장에 대해서 힘든 점이라던지 이런 걸 토로하게 되면

 

'되게 이런 게 진짜 힘들겠구나'

 

이렇게 어려워하는 부분이 되게 다른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저는 제가 어려운 점들은 제가 고객을 상대하는 입장이기도 하고

아니면 공급사를 상대하는 입장인데 취업한 친구들은 상사라던지

아니면 동료들과의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 내가 생각했던 거랑 조금 다르게 간다

이런 부분들이 있는 반면에 저는 고객들과의 그런 게 있다 보니까

조금 다르기는 한데 그래도 이해가 잘 되기도 해서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일단은 일 자체가 제가 어디를 이동하지 않아도 된다라는 게 제일 큰 장점이기도 했고

물론 낮 시간, 오전에서 낮 시간에는 CS나 이런 것들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좀 신경써야 되긴 했지만 그래도 제가 원하는 대로 이끌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제가 이 상품을 올리고 싶으면 올리고, 아니면 여러 채널에 올리고 싶으면

또 여러 채널에 올리고, 내리고 싶으면 내리고 이런 부분이 확실히 자율성이 되게

좋은 업이지 않나 싶습니다.

 

확실히 힘든 건 있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만약에 사업이 잘 안 되면 그게 오롯이 저한테 영향이 가는 거고

제가 못하게 되면 누군가 해주는 건 아니기 때문에

제가 온전히 다 책임을 져야 되고 뭔가 문제가 발생했을 때도

제가 손실이라거나 아니면 책임을 져야 되거나

그런 상황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거는 확실히 힘들지 않나

 

그래도 도매매 상품을 예로 들면 사실은 어떻게 보면 리셀러잖아요?

중간 판매자로서 판매를 하다 보면 공급사와의 의견과 최종소비자의 의견과 저의 입장과

그런 게 서로 다르단 말이에요.

 

그래서 고객 입장에서는 좀 이거는 잘못된 게 맞다라고 하지만

공급사 입장에서는 아니다라고 하면 중간에 있는 셀러로서는 누구 쪽으로 가야 될지

 

이런 것도 되게 사실은 어떻게 보면 자주 있는 일이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점들에서 좀 애매함이 발생했을 때 현명하게 대처하는 게 어떤 것일까

그런게 매번 고민인 거 같습니다.

 

저는 채널별로 정지를 당해 본 적도 있기도 하고 경고를 받은 적도 있었던 거 같아요.

근데 사실은 채널 하나가 계정 하나가 문제가 생기면

사실 매출이 되게 영향이 커지거든요.

 

그래서 좀 더 다른 일에 집중해야 되는데 그거를 해결하려고 하다 보니까

일이 꼬이기도 하고 그래서 약간 제 생각에는 위기관리가 되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채널을 유튜브나 그런데서는 스마트스토어나 쿠팡을 많이 선호하고

많이 콘텐츠가 있기는 하지만 좀 다양한 채널들을 최대한 많이 경험해보고

 

최대한 어느 정도 매출 범위를 만들어 보는 게 위기관리도 되고

경험치도 쌓이는 일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로 창업에 뛰어드는 것도 물론 선택지일 수도 있지만 일단 고정적인 수익이 어느 정도 있는 상태에서

약간 부업식으로 먼저 해보시는 게 그래도 좋지 않을까.

 

왜냐하면 '창업하세요'라고 말을 할 수 있지만 사실 책임져주는 건 아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내가 남는 시간, 예를 들어서 직장을 다니시는 분들은

남는 세 시간 동안 할 수 있는 부업이 무엇일까,

이런 것부터 시작해서 하는 게 최대한 좀 안전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지 않을까.

 

취준생이라면 일단 연령대도 어린 편이기도 하고

경험을 쌓아서 어떻게 보면 '아니다' 라고 생각을 했을 경우에도

그게 나중에 사회생활을 할 때 되게 좋은 경험이 될 거라는 생각이 되기 때문에

아예 도전을 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온라인이라는 이 환경에서 할 수 있는 창업은 되게 많다고 생각을 하긴 하는데

만약에 쇼핑몰을 하고 싶다라고 하면 사입도 있고, 해외 상품도 있고, 수입도 있고, OEM 제조도 있고

다양하게 있긴 하지만 제일 리스크가 적은 거를 먼저 시작하는 게 되게 중요한 것 같아요.

 

물론 가격차이라든지, 상품등록의 방식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다 달라질 수는 있지만

채널을 이해하는 게 되게 중요하거든요.

 

예를들어 스마트스토어는 이런 식으로 올라가고 가공을 이렇게 하는 거구나,

아니면 옥션은 이렇게 되는구나 그래서 그거를 알게 되는 과정을 처음에

무재고로써 시작하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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